
아시아나항공 사장
윤영두 사장은 한국전쟁 중인 1951년 10월 14일에 태어났습니다. 전쟁으로 국토가 황폐화된 상황에서 성장한 그는 1969년 경기고등학교에 입학으며, 1972년에 서울대학교 기상학과에 진학하였습니다. 1977년 졸업 후 금호실업에 입사하였습니다. 금호실업에서 15년 동안 경력을 쌓고, 1992년 금호타이어 미국지역의 지점장이 되었습니다. 13년 동안 타이어 업계에서 일하면서 1999년 노사관계 수석부사장으로 승진한 후, 2003년에는 다시 금호타이어 유럽본부장으로 승진했습니다. 윤영두 사장은 2005년 금호아시아나 그룹의 다른 그룹사인 아시아나항공으로 옮겨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그의 아시아나항공에서의 첫 직책은 관리본부장(부사장)이었습니다. 그러나 관리본부장 역할을 맡은지 3년 만에 아시아나항공의 대표이사로 발탁되었습니다. 현재 아내인 정이 씨, 그리고 두 아들과 함께 한국에 거주하고 있습니다.